기후동행카드 충전 방법(카드, 현금), 후불제 시스템 도입?

기후동행카드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르면 4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충전을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도 할 수 있게 되며, 더 나아가 신용카드 후불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편리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기후동행카드 충전 카드, 현금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기후 동행카드 구매

아직 기후동행카드 구매 전이신 분들은 아래에서 간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동행카드 충전 방법

현금영수증 발급, 등록, 조회 방법 3가지(국세청, 카드)

현금영수증 발급, 등록, 조회 방법 3가지(국세청, 카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충전은 지하철 역사 내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권종(충전금액)	사용범위	사용기간	비고
62,000원권	지하철, 버스	사용개시일 포함 30일	실물카드 구매 3,000원 별도
65,000원권	지하철, 버스, 따릉이	사용개시일 포함 30일	실물카드 구매 3,000원 별도

 

 

단, 충전 전 홈텍스에서 기후 동행카드 등록 한 후 충전금액부터 현금영수증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현금영수증 등록 전이신 분들은 아래에서 등록 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기후 동행카드 충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통카드 무인 충전기에 카드 올려놓기

 

2. [교통카드 충전] 선택

 

3. [사용개시일], [권종] 선택하기

사용개시일: 충전일 포함 5일 내 선택

권종: 따릉이 미포함 62,000원/ 따릉이 포함 65,000원

 

4. [결제] 현금만 가능

시간 제한이 있으니, 미리 현금을 준비해 놓으시길 참고 바랍니다.

 

5. 충전 완료

 

 

충전처

충전지역	충전처
서울	서울시계 내 1호선(서울역~청량리역), 2~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 *코레일,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은 충전 불가

 

재충전 방법

 

 

사용기간 만료 전

사용개시일 선택 및 권종 변경 불가합니다. 사용기간 만료일 + 30일로 자동연장되며, 따릉이 포함 여부는 변경 불가합니다.

사용기간 만료 전 충전은 만료일 5일 전부터 만료일 당일까지입니다.

 

사용기간 만료 후

최초 충전과 동일하게 사용개시일 및 권종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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